
도심속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미공원입니다. 월미산을 중심으로 월미테마파크와 반대쪽에 있습니다. 북적북적한 월미테마파크와 대비되는 느낌이라서 좋은것 같아요. 주차는 공휴일 한정 노상주차가 허용되어 있습니다. 대중교통으로는 근처에 1호선 인천역이 있습니다. 인천역에서 걸어서 오기에는 좀 멀고 버스나 택시를 타셔야 할 것 같습니다. ▲ 부용지 내부가 개방되어 있어서 신발벗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. 내부에 들어가면 3면이 뚫려있어 연못 풍경을 잘 감상 할 수 있습니다. ▲ 부용정 내부모습 부용정 내부에서는 연못을 잘 조망할 수 있도록 3면이 뚫려있습니다. ▲ 습지원 습지식물과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. 습지원 중간에는 잉어에게 먹이를 줄 수 있도록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잉어에게 ..
여행
2019. 4. 8. 17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