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텔레콤, ‘T맵’ 19일부터 전면 무료화 월 평균 이용자 약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‘T맵’이 오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. SK텔레콤(대표이사 사장 장동현)은 그간 자사 LTE요금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만 무료로 제공돼 왔던 ‘T맵’을 KT·LGU+·알뜰폰 등 타사 고객에게도 무료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. (※피처폰 및 데이터통신이 되지않는 일부 단말기에선 ‘T맵’ 사용불가) 이에 따라 그간 유료 이용요금(월 4천원, VAT별도)에 대한 부담으로 ‘T맵’을 이용하지 못했던 약 2,370여 만 명(스마트폰 사용자 기준)에 달하는 KT·LGU+·알뜰폰 가입자들에게도 ‘T맵’ 무료 이용의 길이 열렸다. http://www.newswire.co.kr/newsRea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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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7. 5. 11:58